강점

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— 분업 말고 협업하는 법
심리학

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— 분업 말고 협업하는 법

"R&R만 잘 나눠도 협업은 잘 되는 거 아닌가요?"라는 말을 꽤 자주 듣습니다. 그리고 그 말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닙니다. 누가 무엇을 맡는지가 불명확하면 일이 흩어지고 책임 공백이 생깁니다. 그런데 역할을 명확히 나눈 팀인데 왜인지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한 느낌, 한 번쯤 경험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. "여기까지는 제 일입니다"가 명확하기는 한데...

Daniel ·
210
리더가 원하는 보고법 — '내가 뭘 했나' 말고 리더의 문제를 푸는 보고
리더십

리더가 원하는 보고법 — '내가 뭘 했나' 말고 리더의 문제를 푸는 보고

주간보고에서 "이번 주에 ABC 일을 했고, 이틀이나 걸렸고, 야근도 했습니다"처럼 열심히 한 걸 빠짐없이 말했는데, 정작 리더 표정은 시큰둥하고 "알았어"로 끝날 때가 있으실 겁니다. 나는 분명히 많이 했고 그걸 다 보고했는데 — 왜 이상하게 공이 안 돌아오는 걸까요. 대부분은 보고를 잘한다는 걸 '내가 한 일을 빠짐없이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'이라고 ...

Daniel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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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완료했습니다'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의 보고법
심리학

'완료했습니다'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의 보고법

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, 보고도 빠짐없이 하는데 뭔가 인정받는 느낌이 안 든다면 — 그 아쉬움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. 보고할 때 무엇을 말하느냐가 달라야 하는 겁니다. "완료했습니다"는 거짓말이 아니에요. 분명히 일을 했고, 분명히 끝냈죠. 그런데 그 말이 상사 귀에 도달하는 순간, 들리는 건 일이 끝났다는 사실뿐입니다. 그 일이 ...

Daniel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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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에서 의견이 묻히는 진짜 이유 — 공동목표 위에서 말하는 법
심리학

회의에서 의견이 묻히는 진짜 이유 — 공동목표 위에서 말하는 법

회의가 끝나고 나서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. 분명히 말은 했는데, 분위기는 그냥 넘어갔고, 결국 다른 사람 의견대로 결론이 났던 경험이요. 이게 한두 번이면 그럴 수도 있다고 넘기지만, 계속 반복되면 점점 말하기가 조심스러워집니다. "또 안 받아들여지면 어쩌지"라는 생각이 앞서게 되고,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도 꺼내기 전에 한 번 더 망설이게 되는 거...

Daniel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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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 진단 결과, 그다음이 코치의 몫입니다 — 강점 기반 코칭이 필요한 이유
강점코칭

강점 진단 결과, 그다음이 코치의 몫입니다 — 강점 기반 코칭이 필요한 이유

강점 진단 결과지는 데이터일 뿐이며, 그 데이터를 의미로 바꾸고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은 코치와 리더의 몫입니다. 갤럽 연구에 따르면 팀 몰입도 차이의 약 70%가 매니저 한 사람에게서 갈리며, 강점을 정확히 짚어주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는 몰입률 67% 대 2%라는 극적인 차이를 만듭니다. 막연한 칭찬을 구체적인 한마디로 바꾸는 분별력이 강점 기반 코칭의 핵심입니다.

Daniel ·
193
강점대로 했는데 왜 욕을 먹을까 — 강점에는 '성숙도'가 있습니다
강점코칭

강점대로 했는데 왜 욕을 먹을까 — 강점에는 '성숙도'가 있습니다

강점대로 했는데 욕을 먹는 이유는 강점이 틀려서가 아니라, 상황과 상대를 보지 않고 날것 그대로 쏟아냈기 때문입니다. 같은 강점도 설익으면 민폐가 되고, 잘 익으면 무기가 됩니다. 강점을 누르거나 줄이는 것이 아니라, 언제 어떻게 꺼낼지 고르는 감각을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.

Daniel ·
182
MBTI·강점검사 결과, 왜 안 바뀔까 — 검사를 '써먹는' 법
심리학

MBTI·강점검사 결과, 왜 안 바뀔까 — 검사를 '써먹는' 법

MBTI나 강점검사 결과가 안 바뀌는 이유는 검사가 부실해서가 아니라, 결과를 '확인'만 하고 '사용'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 마틴 셀리그만 연구팀의 실험에서도 강점을 매일 새로운 방식으로 써본 그룹만 6개월 뒤까지 효과가 이어졌습니다. 결과지를 백 번 읽는 것보다 오늘 한 번 써먹는 것이 실제 변화를 만듭니다.

Daniel ·
223
조용한데 인정받는 사람들의 '보이게 일하는' 기술
심리학

조용한데 인정받는 사람들의 '보이게 일하는' 기술

묵묵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능력 부족이 아니라, 한 일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. 조용한 사람도 결과물 옆에 '왜 그렇게 했는지' 판단 한 줄을 붙이는 것만으로 존재감을 또렷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. 나서지 않아도 인정받는 기술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이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.

Daniel ·
248
일이 술술 풀리는 사람은 '일을 고르는 눈'이 다릅니다
심리학

일이 술술 풀리는 사람은 '일을 고르는 눈'이 다릅니다

성과는 노력의 총합이 아니라 '내 강점 × 자리(역할)'의 곱셈으로 만들어집니다. 자리가 마이너스라면 더 열심히 할수록 결과는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. 아무리 해도 티가 안 났던 이유는 능력 부족이 아니라, 강점이 플러스로 작동하는 자리를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
Daniel ·
439
당신이 아는 '나'는, 진짜 당신이 아니에요
강점코칭

당신이 아는 '나'는, 진짜 당신이 아니에요

우리가 알고 있는 '나'는 그날의 기분이 만들어낸 나일 뿐, 진짜 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. 타인의 피드백, 몰입 경험, 감정이 무너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데이터를 종합할 때 비로소 진짜 자신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. 기분이 아닌 객관적 근거로 자신을 바라보는 훈련, 즉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이 자기 이해의 핵심입니다.

Daniel ·
237
당신은 어떤 '일 캐릭터'인가요?
강점코칭

당신은 어떤 '일 캐릭터'인가요?

사람마다 타고난 '강점 캐릭터'가 다릅니다.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,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, 갈등을 조율하는 사람 등 아홉 가지 유형 중 자신에게 가장 자연스럽게 맞는 캐릭터를 알면, 힘들이지 않고도 빛날 수 있는 영역을 찾을 수 있습니다. 강점은 누구에게나 있지만, 그것을 정확히 알고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드뭅니다.

Daniel ·
237
인정받는 사람들이 쓰는 직장 심리학 — 관계와 호감 편
심리학

인정받는 사람들이 쓰는 직장 심리학 — 관계와 호감 편

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일 실력만큼이나 관계와 호감을 만드는 심리 원리를 활용합니다. 벤 프랭클린 효과, 피그말리온 효과, 문전 걸치기 기법은 상대를 조종하는 기술이 아니라 배려에 기반한 소통 방식입니다. 이 세 가지를 이해하면 회의실에서도 메신저에서도 관계의 질이 달라집니다.

Daniel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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