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점

같은 일을 하는데 어떤 날은 몰입하고 어떤 날은 막히는 이유
심리학

같은 일을 하는데 어떤 날은 몰입하고 어떤 날은 막히는 이유

똑같은 보고서를 쓰는데 어떤 날은 세 시간이 금방 지나고, 어떤 날은 한 줄을 붙잡고 삼십 분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. 일 자체는 같은데 내 상태는 전혀 다릅니다. 이럴 때 우리는 보통 “이 일이 나와 안 맞나?”라고 생각합니다. 물론 직무 자체가 맞지 않을 수 있고, 업무량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. 그런데 일을 바꾸기 전에 한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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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을 잘하는 사람은 내용보다 순서를 먼저 봅니다
리더십

피드백을 잘하는 사람은 내용보다 순서를 먼저 봅니다

피드백을 했는데도 사람이 잘 안 바뀔 때가 있습니다. 분명 필요한 말을 했고, 내용도 틀리지 않았는데 상대는 방어하고 관계만 어색해집니다. 그러면 말한 사람도 답답합니다. "이 정도 말도 못 하나?", "왜 고치지 않지?"라고 느끼게 됩니다. 그런데 이 지점을 정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. 피드백은 상대의 과거를 평가하는 시간이 아닙니다. 내가 원하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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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도 지친다면, 잘하는 일과 회복되는 일을 나눠보세요
강점코칭

쉬어도 지친다면, 잘하는 일과 회복되는 일을 나눠보세요

쉬었는데도 계속 지칠 때가 있습니다. 주말에 쉬었고, 잠도 잤고, 잠깐 멈추기도 했는데 월요일에 같은 일 앞에 서면 바로 방전되는 느낌이요. 이럴 때 우리는 보통 "내가 체력이 약한가", "더 쉬어야 하나", "일을 줄여야 하나"를 먼저 생각합니다. 물론 일이 너무 많으면 당연히 지칩니다. 과로는 줄여야 하고, 회복 시간이 필요합니다. 그런데 모든 번아웃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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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을 보면서 생각한 리더의 품격
리더십

월드컵을 보면서 생각한 리더의 품격

월드컵 경기를 보다 보면 경기 자체보다 그 뒤에 있는 태도와 선택이 더 오래 남을 때가 있습니다.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. 다만 강점을 오래 연구하다 보면,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. 내가 가진 힘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 닿고 있을까. 일에서도 비슷합니다. 내 기준이 분명하고, 판단이 빠르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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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 코칭이란? 진단 결과를 일터 행동으로 바꾸는 법 (셀프 질문 포함)
강점코칭

강점 코칭이란? 진단 결과를 일터 행동으로 바꾸는 법 (셀프 질문 포함)

강점 진단을 받아본 분이라면, 결과지 한 장쯤 어딘가에 있으실 거예요. "당신은 OO형입니다." 처음엔 고개를 끄덕였죠. 그런데 월요일 회의에 들어가면 그 단어가 안 떠올라요. 보고서를 쓸 때도, 동료랑 협업할 때도, 결과지는 서랍 속에 그대로 있고요. 여기서 한 가지만 짚고 갈게요. 그게 안 바뀐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. 결과지에서 회의 행동까지 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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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 진단 검사 고르는 법 — 받기 전 8가지 판별 기준
강점코칭

강점 진단 검사 고르는 법 — 받기 전 8가지 판별 기준

내가 뭘 잘하는지, 그걸 일에서 제대로 써먹고 싶다. 이직이나 승진을 앞두면 이 마음이 더 또렷해집니다. 그래서 강점 진단을 하나 받아보려고 검색을 시작하죠.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. 갤럽, 버크만, 무료 검사, 회사에서 했던 워크숍 검사까지. 가격도 제각각이고 후기도 갈립니다. "그래서 뭘 받아야 제대로인 거지?" 여기서 한참 멈춥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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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맡기게 되는 사람은 빠른 사람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사람입니다
심리학

믿고 맡기게 되는 사람은 빠른 사람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사람입니다

"왜 자꾸 확인하는 걸까요?" 이 질문을 들으면, 보통 두 가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. 내가 느려서, 혹은 내가 믿음을 못 주고 있어서. 그런데 정말 그 두 가지뿐일까요.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"어디까지 됐어요?", "지금 어떻게 가고 있어요?"가 계속 날아온다면, 문제의 핵심은 속도나 능력보다 다른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. 믿고 맡기게 되는 사람은 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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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— 분업 말고 협업하는 법
심리학

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— 분업 말고 협업하는 법

"R&R만 잘 나눠도 협업은 잘 되는 거 아닌가요?"라는 말을 꽤 자주 듣습니다. 그리고 그 말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닙니다. 누가 무엇을 맡는지가 불명확하면 일이 흩어지고 책임 공백이 생깁니다. 그런데 역할을 명확히 나눈 팀인데 왜인지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한 느낌, 한 번쯤 경험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. "여기까지는 제 일입니다"가 명확하기는 한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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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더가 원하는 보고법 — '내가 뭘 했나' 말고 리더의 문제를 푸는 보고
리더십

리더가 원하는 보고법 — '내가 뭘 했나' 말고 리더의 문제를 푸는 보고

주간보고에서 "이번 주에 ABC 일을 했고, 이틀이나 걸렸고, 야근도 했습니다"처럼 열심히 한 걸 빠짐없이 말했는데, 정작 리더 표정은 시큰둥하고 "알았어"로 끝날 때가 있으실 겁니다. 나는 분명히 많이 했고 그걸 다 보고했는데 — 왜 이상하게 공이 안 돌아오는 걸까요. 대부분은 보고를 잘한다는 걸 '내가 한 일을 빠짐없이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'이라고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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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완료했습니다'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의 보고법
심리학

'완료했습니다'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의 보고법

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, 보고도 빠짐없이 하는데 뭔가 인정받는 느낌이 안 든다면 — 그 아쉬움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. 보고할 때 무엇을 말하느냐가 달라야 하는 겁니다. "완료했습니다"는 거짓말이 아니에요. 분명히 일을 했고, 분명히 끝냈죠. 그런데 그 말이 상사 귀에 도달하는 순간, 들리는 건 일이 끝났다는 사실뿐입니다. 그 일이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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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에서 의견이 묻히는 진짜 이유 — 공동목표 위에서 말하는 법
심리학

회의에서 의견이 묻히는 진짜 이유 — 공동목표 위에서 말하는 법

회의가 끝나고 나서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. 분명히 말은 했는데, 분위기는 그냥 넘어갔고, 결국 다른 사람 의견대로 결론이 났던 경험이요. 이게 한두 번이면 그럴 수도 있다고 넘기지만, 계속 반복되면 점점 말하기가 조심스러워집니다. "또 안 받아들여지면 어쩌지"라는 생각이 앞서게 되고,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도 꺼내기 전에 한 번 더 망설이게 되는 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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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 진단 결과, 그다음이 코치의 몫입니다 — 강점 기반 코칭이 필요한 이유
강점코칭

강점 진단 결과, 그다음이 코치의 몫입니다 — 강점 기반 코칭이 필요한 이유

강점 진단 결과지는 데이터일 뿐이며, 그 데이터를 의미로 바꾸고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은 코치와 리더의 몫입니다. 갤럽 연구에 따르면 팀 몰입도 차이의 약 70%가 매니저 한 사람에게서 갈리며, 강점을 정확히 짚어주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는 몰입률 67% 대 2%라는 극적인 차이를 만듭니다. 막연한 칭찬을 구체적인 한마디로 바꾸는 분별력이 강점 기반 코칭의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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